빛과 한지가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 축제가 원주에서 열린다. 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가 5월 1일부터 5일까지 원주한지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원주한지문화제는 한지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지역 문화 행사로, 전통과 현대가 결합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 [코리안투데이] 원주한지문화제 종이숲 한지 전시 축제 포스터 © 이선영 기자 |
이번 축제는 ‘빛으로 스며든 한지, 공간이 작품이 되는 순간’을 주제로 진행된다. 한지 특유의 질감과 빛이 결합된 전시는 도시 공간을 새로운 예술 공간으로 변화시킨다.
특히 ‘종이숲’ 전시는 관람객이 직접 걸으며 체험할 수 있는 공간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한지로 제작된 구조물과 조형물 사이를 거닐며 숲길을 걷는 듯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빛을 머금은 한지 사이를 지나며 시간의 흐름과 감각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원주한지문화제는 단순 전시를 넘어 다양한 프로그램이 결합된 복합형 축제로 운영된다. 한지 전시와 함께 체험 프로그램, 공연, 마켓 등이 마련돼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한지 문화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관광객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준비돼 봄철 대표 문화 행사로 기대를 모은다.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기본 관람은 무료다.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로 진행된다. 행사 장소는 원주시 한지공원길에 위치한 원주한지테마파크로, 자연과 어우러진 환경 속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원주한지문화제는 한지의 전통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문화 행사로 평가된다. 특히 유네스코 등재를 앞둔 한지의 문화적 의미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봄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 한지와 빛이 어우러진 공간 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는 원주한지문화제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이선영 기자: wonju@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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