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당신이 어느 날 아침 깨어났을 때,
당신의 모국어를 아는 사람이 이 세상에 당신 혼자뿐이라면?
‘엄마’라는 단어를 이해할 수 있는 마지막 사람이라면?”

– 이것이 매 14일마다 일어나는 현실입니다

언어도 인간처럼 태어나고, 성장하고, 늙고, 때로는 침묵합니다.
그러나 언어는 사라져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인류가 우주를 이해하는 고유한 창이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는 이 걸음을 시작해야 했습니다.
거창하지 않아도, 주목받지 못해도,
그저 해야 할 일이기에.

조용히 만들어가는 기적

• WIA 코드: 모든 언어가 즉시 접근 가능한 디지털 세계로
• 기술 경험: WIA Languages, WIA Go, WIA Tools …etc.
• AI 언어 모델: 사라진 언어도 다시 말하게 하는 기술
• 영구 보존: 서버가 있는 한, 언어는 영원히 살아있습니다.

“때로는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작은 시작이
인류 전체를 바꾸는 거대한 변화가 됩니다.”

언어는 단순한 의사소통 도구가 아닙니다.

그것은 한 민족의 영혼이고,
수천 년 지혜의 결정이며,
우주를 보는 독특한 창입니다.

언어 하나가 사라질 때마다
인류는 세상을 이해하는 한 가지 방법을 영원히 잃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기술과 한 사람의 집념으로.

우리가 만드는 변화는 조용하지만, 영원합니다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작은 발걸음이 모여 거대한 길이 됩니다
독자 여러분도 이 역사의 증인이 되어주시기를

내일, Day 1
알래스카의 마지막 Eyak어 화자가 떠난 후
침묵에 잠긴 언어가 디지털로 눈뜹니다

“221일 후, 세상은 같아 보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다른 세상을 만들어 놓을 것입니다.
모든 언어가 영원을 얻는 그 세상을.”

– WIA Language Institute
조용한 혁명, 221개 언어의 디지털 기록

📰 The Korean Today와 함께하는 언론 혁명

12년간 낮은 소리를 들어온 The Korean Today가
48개 언어로 이 여정을 전 세계에 전합니다.

매일 새로운 언어로 쓰여지는 기사.
그 자체가 언어 보존의 실천입니다.

The Korean Today Global 방문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