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LA DOLCE VITA 연주회가 2025년 4월 5일(토) 오후 5시, 서울 강남구민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클래식의 대중화와 감성 회복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신준음악회와 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주최하며, 전석 무료로 초청되는 시민 친화형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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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주회는 소프라노 박소연이 사회를 맡아 품격 있는 해설과 함께 무대를 이끈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소프라노 김현주, 박미란, 임승환과 테너 이병만, 하태관, 한관수, 바리톤 기호성, 김철훈, 조주태, 최경진 등 대한민국 성악계의 대표 성악가들이 총출동한다. 지휘는 독일 뮌스터 국립음대 출신의 정소일이 맡아 예술성과 연주력을 동시에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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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연주는 *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SSOL Philharmonic Orchestra)*가 맡는다. SSOL 오케스트라는 음악의 문턱을 낮추고 클래식을 누구나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해온 단체로, 지역사회 문화 확산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도 현악, 관악, 타악 등 다채로운 악기 구성과 함께, 친숙하면서도 깊이 있는 클래식 명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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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연주회는 가족 단위 관객부터 클래식 마니아까지 아우를 수 있는 레퍼토리와 공연 구성으로,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도 훌륭한 입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장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로 154, 강남구민회관 2층으로, 3호선 대치역 5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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