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그림책 만들기 강사 입문’ 과정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고 강사로 성장할 수 있다. 골드희라 강사는 스마트폰 하나로 그림책을 만들고 강의까지 연결하는 실전 방법을 전하며 50대 이상, 은퇴 후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AI로 그림책 만들기 강사 입문, 골드희라 강사의 인생 2막 © 지승주 기자 |
“나도 강사가 될 수 있다!”
AI 기술을 활용해 그림과 이야기를 책으로 엮고 강사로 성장하는 ‘AI로 그림책 만들기 강사 입문’ 과정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 평범한 사람도 자신의 삶을 정리하고 새로운 인생 2막을 열 수 있다는 가능성이 증명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골드희라 강사’가 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던 평범한 한 사람이 자신의 그림을 모아 책으로 출간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강사로 활동하며 많은 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전하고 있다.
골드희라 강사는 “강사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삶의 흔적을 정리하고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이 과정에서는 그림 그리기부터 책 출간, 온라인 강의 연결까지 스마트폰과 무료 온라인 도구만으로 실습이 가능하다.
86세 뇌경색 어르신이 왼손으로 그린 그림을 책으로 만들고 온라인 전시회를 준비한 사례는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AI로 그림책 만들기 강사 입문’ 과정은 기술을 모르는 어르신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도록 단계별 실습과 친절한 안내가 특징이다.
골드희라 강사가 전하는 책 출간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비상업적 출간으로 100권 정도 소량 제작해 주변 사람들과 나누거나, 상업적 출간으로 온라인 서점 등록 후 판매를 통한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몬스타북’, ‘미드저니’, ‘패들랫’ 등 무료 도구 활용법도 함께 교육된다.
강사로서 성공하기 위한 핵심은 ‘자신만의 이야기’와 ‘진정성’이다. 강의 흐름 설계부터 강의 후 피드백 관리, 온라인 전시회 기획, 지역 사회 나눔까지 골드희라 강사가 전하는 실전 노하우는 은퇴 후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AI 시대에 맞춰 계속 배우고 성장하는 강사야말로 진짜 강사라고 강조하는 골드희라 강사는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책 출간과 강의 도전을 통해 자존감 회복과 인생 2막을 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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