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개최… 50명 선착순 모집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역 소상공인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창업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오는 9월 5일부터 21일까지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 아카데미는 창업을 준비하거나 업종 전환을 고민하는 소상공인, 예비 창업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이다.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문래동 에이스하이테크시티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 주관으로 진행되며, 전 과정은 무료로 제공된다 . 교육 과정에는 창업 자금 및 보증 제도, 사업계획서 이론 및 실습, 온라인 마케팅, 상권 입지 분석, 노무 및 세무 기초 등 창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이 포함되었다.

 

 [코리안투데이]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신청 안내 홍보물. 영등포구 제공

 

특히 이번 아카데미 수료자에게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창업 자금 신청 자격이 부여되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예정이다. 업체당 최대 5천만원 이내로 보증을 받을 수 있으며, 서울시 창업기업 자금을 이용할 경우 은행 금리에서 1.8% 감면되는 혜택도 있다 . 이와 함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창업 상담과 컨설팅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지원된다.

 

영등포구는 이번 창업 아카데미 외에도 소상공인의 성장을 돕기 위해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한 디지털 전환 교육, 국내외 박람회 참가 기업 지원, 도시 제조업 작업 환경 개선 사업 등을 병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창업 아카데미가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영등포 소상공인들이 지역 경제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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