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창희, The Korean Today 경기하남 지역 홍보대사 위촉

글과 미디어로 지역의 숨결을 전해온 다재다능한 활동가

백창희 홍보대사는 코리안투데이 경기하남 지부장이자 인공지능융합협회(AICA) 부회장, WIA언론인협회 이사로 활동하며 지역과 시대의 흐름을 글과 미디어로 담아왔다. 특히, 하남 지역을 소재로한 그림책 <숲이 생겼어요>, <비가 주는 선물>, <생명 존중 청시회 지킴이>, <덕풍골 지킴이>를 비롯해 인문학 저서 <가치 그리고 씀>, <아름다운 동행>, <모든 날, 모든 순간> 등을 집필한 작가이기도 하다. 2025년에는 파주 출판단지 보림출판사 사옥 일러스트갤러리 비읍에서 <100명의 작가, 100개의 세계> 전시에서 하남의 나무고아원을 알리는 원화 전시에도 참여한 바가있다.

현재 한국사진문학협회에서 예술과 문화의 가치를 일상 속에 녹여내는 활동을 이어왔다. WIA ESG관리사, 인공지능관리사, 안전교육관리사 자격을 취득하며 미래 시대를 선도하는 전문성도 갖추었다. 이러한 다방면의 역량은 검단산과 한강이 어우러진 하남의 자연경관, 그리고 미사강변도시와 교산신도시로 역동적 성장을 거듭하는 하남의 현재와 미래를 세계에 알리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의 역사와 미래, 그 가치를 세계로 전하겠다

백창희 홍보대사는 “코리안투데이 경기하남 지부장의 자격으로 하남의 전반적인 역사, 문화, 환경, 교육, 사회, 경제 발전의 전반적인 부분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하남시의 ‘살기 좋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의 캐치프레이즈에 맞게 홍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며 포부를 밝혔다.

그는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수기공모 대상 수상, 우수강사 선정, 3학년 사회교과서 표지 디자인 및 부록 수록 등 교육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하남나무고아원>, <하남 두미강 이야기>, <한강아! 네 이름은 어디에서 왔니?> , <덕풍골 지킴이>, <환경 지킴이 청시회 농장> , <하남에서 뭐 하남?>, <하남의 옛이야기> 등의 저술을 통해 하남의 지명 유래와 역사적 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 전해왔다. 하남문화원 전문 마을강사로서 초등학교에서 ‘우리가 사는 마을’ 지명 유래와 설화를 가르치고, 관내 초등학교에서 ESG 생태수업을 진행하는 등 지역 교육에 헌신해왔다.

The Korean Today 홍보대사 제도

The Korean Today 지역 홍보대사는 국내외 아름답고 위대한 지역을 세계에 알리는 민간 외교관 역할을 수행한다. 위촉된 홍보대사에게는 위촉장 및 배지가 수여되며, 매월 1회 활동 기사가 무료로 송출된다.

또한 최고 경영인 대상, 코리안 브랜드 대상, 소비자 만족도 대상 등 각종 시상 신청 시 우선 심사 혜택이 주어지며, WIA 언론인협회 기자 양성과정 입교 시 추천 기회도 제공된다. 홍보대사 활동 기간은 위촉일로부터 1년이며, 활동 실적에 따라 연장이 가능하다.

매년 4월 7일 신문의 날과 10월 10일 WIA 언론인의 날에 맞춰 상반기·하반기 오프라인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되어 홍보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백제의 옛 도읍에서 미래 도시로, 하남의 도약을 함께

하남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유구한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을 간직한 도시다. 백제의 옛 도읍지로서 이성산성, 광주향교 등 귀중한 역사 유적이 남아있으며, 미사리 유적(사적 제269호)에서는 선사시대 사람들의 삶의 흔적을 만날 수 있다. 검단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한강, 미사호수공원이 어우러진 친환경 도시이기도 하다.

동시에 하남은 미사강변도시 개발로 인구가 급증하며 수도권의 핵심 부도심으로 자리매김했고, 3기 신도시인 교산신도시 개발이 본격화되며 ‘직주락(職住樂) 도시’로의 도약을 앞두고 있다. 스타필드 하남, 유니온타워 등 현대적 랜드마크와 신장전통시장의 전통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도시다.

The Korean Today 관계자는 “백창희 홍보대사는 하남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과 전문적 이해를 바탕으로 언론, 교육,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전개해 온 분”이라며 “앞으로 하남의 역사적 가치와 미래 비전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백창희 홍보대사의 향후 활동과 하남시 홍보 성과가 주목된다. 광주향교와 이성산성의 역사적 숨결부터 미사강변도시와 교산신도시의 역동적 발전까지, 하남의 과거·현재·미래를 아우르는 이야기가 그의 펜과 활동을 통해 세계로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 백창희 홍보대사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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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Today는 전국 각 지역의 문화와 가치를 알릴 홍보대사를 상시 모집하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이 활발하신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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