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지역에서 신뢰와 친절을 바탕으로 지역 상권의 모범을 보여온 공해득 대표를 코리안투데이가 선정한 ‘우수 친절업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은 단순한 친절 서비스 차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지속적인 노력과 책임 있는 경영 철학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 [코리안투데이] 행복 도장 공해득 대표, ‘우수 친절업소’ 선정 © 백창희 기자 |
코리안투데이 우수 친절업소는 고객 응대 태도, 신뢰 기반 거래,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공해득 사장은 오랜 기간 한결같은 친절과 성실한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업소를 만들어 왔으며, ‘다시 찾고 싶은 곳’, ‘이웃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라는 평가를 받아 이번 선정의 의미를 더했다.
이 같은 친절 경영의 배경에는 지역을 향한 깊은 애정과 실천이 자리하고 있다. 공해득 대표는 하남의 대표적인 문화행사인 ‘도미부인 사랑축제’에서 대회장을 맡아, 하남의 역사와 전통을 문화예술로 알리는 데 앞장을 선 바가 있다.
![]() [코리안투데이] 하남 문화예술과 지역 상권 발전에 함께 노력하고 있는 공해득 대표 ©백창희 기자 |
도미부인 사랑축제는 하남의 설화인 도미부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소리 창극과 전통 공연,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되새기는 행사다. 공해득 대표는 대회장으로서 행사 기획과 운영 전반을 이끌며, 하남의 문화유산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도록 연결하는 역할을 해왔다. 특히 축제를 통해 하남이 지닌 문화적 가치를 외부에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대한 이러한 헌신은 곧 지역 상권에 대한 책임 있는 태도로 이어졌다. 공해득 대표는 “지역이 살아야 상권도 살아난다”는 철학 아래, 문화와 사람을 존중하는 경영을 실천해 왔으며, 그 결과가 이번 코리안투데이 우수 친절업소 선정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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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해득 대표는 “친절은 가장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하남의 문화와 예술을 응원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업소로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아울러 가족간에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는 메시지를 전하며 행복 전도사의 역할도 하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경기하남은 앞으로도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공동체 문화를 따뜻하게 만들어가는 우수 업소와 인물을 지속적으로 조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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