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정산동은 19일 3개월 동안 진행된 ‘노년 시대의 건강한 일상으로’ 프로그램 졸업식을 개최하고 24명의 시니어 졸업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노년 시대의 건강한 일상으로’는 지난해 10월 정산동 주민총회에서 주민 투표를 통해 선정된 마을 아젠다 프로젝트로, 노인의 인지 능력을 향상시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정산동은 19일 3개월 동안 진행된 ‘노년 시대의 건강한 일상으로’ 프로그램 졸업식을 개최하고 24명의 시니어 졸업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노년 시대의 건강한 일상으로’는 지난해 10월 정산동 주민총회에서 주민 투표를 통해 선정된 마을 아젠다 프로젝트로, 노인의 인지 능력을 향상시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리안투데이 군포의왕를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언제 어디서나 최신 뉴스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