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 탁월한 성과 거둔 4명 소방공무원 특별승진

 

울산소방본부는 화재, 구조, 구급,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업무성과를 거둔 소방공무원 4명이 2025년 업무유공자로 선정돼 지난 11월 1일자로 1계급 특별승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승진의 주인공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한 박우범, 김민수, 김민희, 김진구 소방관이다. 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재난 대응 및 행정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시민 안전 강화에 기여했다.  

 

박우범 소방교는 각종 화재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압활동으로 공로를 인정받아 소방교에서 소방장으로 승진했다. 김민수 소방교는 재난 현장에서 인명 구조에 적극 나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한 공로로 소방장으로 승진했다.  

 

 [코리안투데이] 참고사진 © 정소영 기자

 

또한 김민희 소방장은 감염병 대응과 응급처치 교육 등 고품질 구급서비스 제공에 기여해 소방위로, 김진구 소방장은 불조심 어린이마당 및 119소방동요대회 등 화재예방 행정 분야에서의 성과로 소방위로 각각 특별승진했다.  

 

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은 “각 분야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직원들이 특별승진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소방공무원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정소영 기자: ulsangangbuk@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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