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테러대응훈련으로 2024년 을지훈련 동원
서강석 구청장이 이끄는 송파구가 전국 비상대비훈련인 ‘2024 을지연습’에 본격 참가한다고 밝혔다. 자치구는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올림픽공원에서 대규모 테러대응훈련을 하는 등 다양한 위기대응 활동을 펼치며 국가 비상사태 대비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코리안투데이]8월 19일~ 22일 올림픽공원에서 대규모 테러대응훈련 © 지승주 기자 1968년 북한의 무력침입 사건에 대응해 시작된 국가위기관리계획인
호텔 ‘보코 서울 명동’, 지역 주민들에게 주차장 개방
서울 중구는 한국전자금융(주)과 회현역 인근 보코서울명동호텔 2층 주차공간 5곳을 추가로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8월 15일부터 중구 주민들은 월 4만원의 요금으로 24시간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코리안투데이] 호텔 ‘보코 서울 명동’, 지역 주민들에게 주차장 개방 © 지승주 기자 중구는 올해 보코서울명동호텔 등 민간주차장 6곳과 제휴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