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분당선·GTX 노선 문제 해결 나선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지역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동대문구 철도현안대응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위원회는 동대문구가 서울 동북권 교통·상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전략적 발판을 마련하고자 구성되었다. [코리안투데이] 철도현안대응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하는 모습(자료제공: 동대문구청) ⓒ 박찬두 기자 동대문구는 지난 7일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철도현안대응위원회의 위원 위촉식을 진행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