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3박 5일, 교원투어 이종환 가이드가 선물한 행복한 여행

태국 파타야 3박 5일, 교원투어 이종환 가이드가 선물한 행복한  여행

 

태국 파타야는 우기의 계절이었다. 하루에도 몇 차례씩 내리는 비는 여행을 방해할 수 있었지만, 이번 일정은 단 한 번의 불편함도 없이 이어졌다.

 

 

교원투어 소속 이종환 가이드가 날씨에 맞춰 관광지를 유연하게 조정하며 참가자들에게 최적의 일정을 선사했기 때문이다. 그는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매력으로 여행객들을 행복하게 하였다. 여행객들은 “우기였음에도 최고의 행복한 여행이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태국 파타야 3박 5일, 교원투어 이종환 가이드가 선물한 행복한  여행

 [코리안투데이] 사진 태국 파타야  © 박수진 기자

 

이종환 가이드는 풍부한 경험에서 비롯된 노련함으로 여행을 이끌었을 뿐 아니라 따뜻한 감성으로 여행객들의 마음을 살폈다. 일행 중 9월 생일을 맞은 세 명을 위해 케이크와 작은 선물을 준비해 깜짝 축하를 전한 순간은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되었다.

 

여행객들은 “관광을 넘어 평생의 추억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그는 여행객들에게  “행복한 여행이 진정한 여행”임을 강조하며 여행객들에게 행복한 여행을 선물하고 싶다고 하였다. 그 말처럼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 주었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교원투어 가이드 이종환  © 박수진 기자

 

여행 도중 전해진 그의 진솔한 이야기는 또 다른 울림을 주었다. 타국에서 활동하며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 익숙한 음식을 떠올리는 아쉬움, 수많은 여행객들과의 만남과 이별 속에서 느끼는 정서적 어려움은 가이드라는 직업의 무게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그는 그 속에서도 사람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여행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만들어 주었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파타야 생일 파티  © 박수진 기자

이번 3박 5일간의 파타야 여행은 단순하게 관광을 넘어 이종환 가이드의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감성이 더해진 특별한 여정으로 완성됐다. 태국의 아름다운 햇살과 미소 그리고 이종환 가이드의 진심이 어우러져 모든 순간이 평생 간직할 소중한 추억으로 자리 잡았다.

참가자들은 “교원투어와 이종환 가이드 덕분에 이번 여행은 탁월한 선택이었다”며 입을 모았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여행을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이고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였다.

                                       [ 박수진 기자: guro@TheKoreanToday.com ]

 

 

기사 원문 보기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남기기

📱 모바일 앱으로 더 편리하게!

코리안투데이 군산를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언제 어디서나 최신 뉴스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