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활동 실천율 제고·비만 예방 위한 근력·스트레칭 수업, 고양시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가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주엽커뮤니티센터에서 ‘찾아가는 순환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주 3회 진행되며, 근력운동과 스트레칭 등 실내 운동 중심 수업으로 신체활동 실천율 제고와 비만 예방을 도모한다.

 

신체활동 실천율 제고·비만 예방 위한 근력·스트레칭 수업, 고양시

 [코리안투데이] 신체활동 실천율 제고·비만 예방 위한 근력·스트레칭 수업, 고양시  © 지승주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일산서구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증진 및 비만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순환운동’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발표된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일산서구의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이 23.0%로 전년 대비 2.5% 감소한 반면, 비만율은 16년간 증가세를 보여온 점에 주목해 기획됐다. 일산서구보건소는 지역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보다 쉽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내 운동 환경을 조성해 신체활동 참여율을 높이고자 한다.

 

‘실내 순환운동’ 프로그램은 4월 7일(월)부터 6월 30일(월)까지 매주 월·수·금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20분까지, 주엽커뮤니티센터(일산서구 중앙로 1431, 지하)에서 진행된다. 수업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매트를 활용한 근력운동과 스트레칭 등 순환운동 중심으로 구성된다.

 

참여 대상은 만 75세 이하 주민으로, 3월 10일부터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문의는 일산서구보건소 건강증진과(☎031-8075-4164, 4163)로 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신체활동 실천 기회 확대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순환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스로 건강을 돌보고 생활습관 개선에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일산서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 건강증진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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