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문화의 전당, 지역 문화 발전의 중심으로 우뚝 서다

울산 중구문화의 전당, 지역 문화 발전의 중심으로 우뚝 서다

 

울산시 중구 종가로 405(성안동, 문화의 전당)에 위치한 중구문화의 전당은 1995년 개관 이래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 복합문화예술공간은 지하 1, 지상 3층 규모로, 대극장, 소극장, 전시실, 야외공연장, 넓은 무료 지하주차장과 야외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는 다양한 문화와 예술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문화예술교육의 구심점이다.

 

울산 중구문화의 전당, 지역 문화 발전의 중심으로 우뚝 서다

 [코리안투데이] 울산 중구문화의전당  © 윤태영 기자

 

각 시설 공간은 강의시설은 3층 문화강좌 1, 2, 3 강의실, 2층 달빛마루, 1층 연습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하 1, 지상 3층 규모의 복합문화예술공간 대극장, 소극장, 전시실, 야외공연장 등 다양한 시설 이 곳에서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 전시, 문화 행사가 끊임없이 개최되고, 중구문화의 전당은 지역 문화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울산의 대표적인 문화 관광 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울산 중구문화의전당 외부전경 © 윤태영 기자

 

중구문화의 전당은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권 증진과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전시, 공연, 많은 다양한 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와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 곳에서는 다양한 공연, 전시, 문화 행사가 끊임없이 개최되어 지역민들의 문화 생활을 풍요롭게 하고 있다. 또한 지역 문화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 역할도 담당하며, 울산의 대표적인 문화 관광 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울산 중구문화의전당 함월공연장  © 윤태영 기자

 

중구문화의 전당 관계자는 문화의 향기가 가득한 중구문화의 전당이라는 슬로건 아래, 문화강좌 프로그램은 매우 인기가 높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권 증진과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이 곳은 울산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공간으로서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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