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에도 계속해서 최고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클렌징 브랜드 센카(SENKA)가 더 보이즈의 영훈을 새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하며, ‘Playful Cleansing Moment’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와 협업하여 진행되었으며, 영훈의 진솔한 클렌징 비법과 고유의 매력을 담은 화보와 영상이 특징이다.
[코리안투데이] 클렌징 브랜드 센카, 새 앰버서더 영훈과 함께한 클렌징 화보 공개. 사진: 센카 |
영훈은 이번 화보에서 완벽한 무결점 외모와 건강한 피부로 발산하는 밝은 에너지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센카 제품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그는 “클렌징은 피부 관리에서 가장 중요하다”며, “센카의 퍼펙트 휩은 뛰어난 세정력과 쫀쫀한 거품 덕분에 피부 자극이 적고, 세안 과정이 매우 기분 좋게 마무리된다”고 언급했다. 센카의 ‘퍼펙트 휩’는 뛰어난 클렌징 효과로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아 온 제품으로, 사용자들 사이에서의 신뢰가 남다르다.
센카는 새로운 앰버서더 영훈과 함께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며, 그의 깨끗한 이미지와 신뢰도 높은 모습이 센카의 시그니처 제품인 ‘퍼펙트 휩’과 잘 어울린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센카가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2022년부터 계속해서 매출 신장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센카는 다양한 피부 타입을 위한 여러 기능성 클렌징 제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퍼펙트 휩’ 라인을 리뉴얼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선사하고 있다.
앞으로도 센카와 영훈의 협업은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클렌징 제품의 이미지를 더욱 강조하며, 클렌징 시장에서의 강자로서의 입지를 다져 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