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언론사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가 2024년 5월 1일부터 국내외 새로운 지부 설립을 위한 선착순 모집을 시작했다. 이 모집은 국내외 독자들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다양한 지역의 목소리를 전 세계에 전달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 [코리안투데이] 전국 및 글로벌 지부 선착순 모집 홍보 이미지 ©연삼흠 |
모집을 시작한 직후 용산, 강남, 구로, 강서, 전주, 양천 등 다수의 지역에서 지부 설립이 확정됐다. 이를 통해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의 네트워크 확장에 큰 탄력을 받았다. 새로운 지부를 통해 글로벌 홍보, 이슈 발굴 및 해결, 네트워크 확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선착순으로 제공된 혜택은 웹사이트 제공, 수익 공유 기술, 심사 권한 부여, 웨비나 개최 등 다양하다. 또한, 자매 회사를 통한 출판 및 교육 혜택도 포함되었다. 설립 비용은 대한민국 내외로 다르게 책정됐으며, 초기 20개 지부에 한해 큰 할인 혜택이 제공됐다.
신청 방법은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공식 온라인 설문지를 통해 작성이며, 서류 심사와 화상회의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지부 설립 여부가 결정됐다. 지부 설립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단체는 코리안투데이의 공식 연락처(+82-1599-1045)로 문의할 수 있다.
![]() [코리안투데이] 상표등록증 이미지 ©연삼흠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는 이번 지부 설립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고, 전 세계 독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뉴스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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