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켈로그, 설탕은 대폭 낮추고 단백질은 풍부하게 담은

단백질이 풍부한 스낵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건강한 식습관이 강조되는 추세에 맞춰 농심 켈로그가 최신 제품인 ‘캐러멜 & 피칸 프로틴 딜라이트’를 출시했습니다. ‘켈로그 프로틴 딜라이트‘ 브랜드에 이 혁신적인 추가 제품은 맛있는 맛과 영양학적 우수성으로 스낵 시장에 혁명을 일으킬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 코리안투데이 ]  농심켈로그, 신제품 카라멜&피칸 프로틴 딜라이트 출시  © 이예진

이번 신제품의 핵심은 달콤한 카라멜과 고소한 피칸의 감미로운 ‘꿀 조합’으로 비교할 수 없는 맛을 선사한다는 점이다. 초콜릿 맛에 치중하는 기존 단백질 스낵과 달리 ‘카라멜&피칸 프로틴 딜라이트’는 향긋한 피칸과 은은하게 달콤한 카라멜이 어우러져 입맛을 만족시키는 맛을 선사합니다.

 

뛰어난 맛 외에도 이 단백질 그래놀라는 엄청난 영양학적 프로필을 자랑합니다. 100g당 삶은 계란 4개에 해당하는 단백질과 고구마 1.5개에 해당하는 식이섬유를 켈로그의 세심한 영양설계로 담아냈습니다. 이는 맛있는 간식 경험뿐만 아니라 포만감과 포만감을 보장하므로 바쁜 개인과 피트니스 애호가 모두에게 이상적인 선택입니다.

 

‘캐러멜 & 피칸 프로틴 딜라이트’의 가장 놀라운 업적 중 하나는 설탕 함량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는 것입니다. 가공 곡물 시장의 주요 제품에 비해 50% 감소된 이 그래놀라는 Kellogg의 모든 제품 중에서 가장 낮은 설탕 함량을 달성합니다. 인공감미료를 배제하고 올리고당, 스테비아, 알룰로스 등 건강한 원료만을 사용하여 건강함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탁월한 맛을 선사합니다. 제안된 50g 제공량당 단 4.5g의 설탕(감귤 반 개에 해당)으로 소비자는 설탕 섭취에 대한 걱정 없이 단백질이 풍부한 영양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농심 켈로그 마케팅팀 이한솔 과장은 “켈로그의 프로틴 그래놀라는 편리하고 맛있는 단백질 보충제를 찾는 바쁜 현대인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제품이다. ‘카라멜&피칸 프로틴 딜라이트’는 당분 걱정을 없애고 단백질과 식이섬유 함량을 높였습니다. 우리는 소비자들이 이 특별한 제품을 통해 건강하게 단백질 섭취량을 보충할 수 있도록 초대합니다.”

 

농심켈로그는 2019년 국내 단백질 시장에 진출한 이후 켈로그의 앞선 기술력과 체계적인 영양설계를 바탕으로 건강한 단백질 트렌드를 선도해 왔습니다. 프리미엄 ‘딜라이트’ 라인의 ​​출시는 균형 잡힌 영양과 탁월한 맛을 지닌 단백질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회사의 의지를 더욱 확고히 합니다. 농심 켈로그는 ‘캐러멜 & 피칸 프로틴 딜라이트’를 통해 혁신적이고 건강한 옵션으로 스낵을 재정의하는 데 계속해서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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