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eauty, K-culture의 세계화에 한축을 담당하는 숨은공신 미코스

K-beauty, K-culture의 세계화에 한축을 담당하는 숨은공신 미코스

 

신현호대표는 CHIUmall 이라는 실버몰과 미코스(Made in Korea cosmetic)라는 화장품몰을 위주로  2019년도에 사업체를 출발하였다.

 

 

[코리안투데이] 해외바이어와 미팅중인 신현호대표     ©양지훈 기자

 

이전 2002년부터 주로 미코스 브랜드의 수출에 주력하였지만 세계 경기침체로 수출 의존도의 효율성이 떨어짐에 따라 내수시장의 개척도 필요할 것 같아 내수시장 공략을 위한 노력도 병행을 했다.

 
 

[코리안투데이] 해외바이어와 미팅중인 신현호대표     ©양지훈 기자

 

주력품목은 화장품, 화장용품, 향료, 향수병, 화장품부자재등이다.
 
 

[코리안투데이] 향수 상품이미지     ©양지훈 기자

 

 
당연히 다른 어떠한것보다도 제품의 품질을 우선시하기에 내수시장 5년만에 현재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소상공인업체및 화장품업체에서 미코스(MIKCOS) 제품을 인정받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미코스 브랜드  © 양지훈 기자

 
  
한편, 
이전부터 실버브랜드 관련된 제품의 중요성을 깨달아
CHIUmall 상표출원및 도메인 등록까지 2년여 기간을거쳐 출원을 했으며 국내 및 아시아권에도 없는 전문 사이트를 목표로 하고 있다.
 
치유몰(CHIUmall)은 실버에 필요한 먹거리, 치료기구, 운동기구, 생필품, 아로마테라피 관련용품, 병원관련, 요양관련등 방대한양을 포함하여 준비하고 있는데, 한 예로써 미끄럼방지 양말등 실버와 관련된 대부분의 제품군과 정보망을 웹싸이트에 등록하는것이기 때문에
시간이 다소 필요하다고 한다.
 
또한 그린숲(Green sup)의 상표출원도 완료되어 순수 국내산 편백나무의 엑기스로 하는 제품의 디자인및 제품개발을 끝냈으며 관련 작업을 진행중에있다.
세계적으로 가장 앞선 속도로 고령화의 쓰나미가 몰려오는 한국사회의 실버문화를 이끌어가기위해 신현호대표는 오늘도 동분서주하며 하루하루를 눈깜짝할 사이로 느낄정도로 순삭시키고 있다.
현재진행형이된 초고령화, 지금껏 미래형에 가까웠던 초고령화 사회를 미리 준비해온 그 한발 앞선 노력이 알찬 결실을 맺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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