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상반기 입학식 열고 새 출발

안성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상반기 입학식 열고 새 출발

 

안성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가 상반기 입학식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입학식은 교육생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북돋우며, 중장년층이 새로운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출발점이 됐다.

 

 [코리안투데이]  안성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상반기 입학식 열고 새 출발  © 이명애 기자

 

식전 행사로 교육생들이 준비한 우쿨렐레, 고고장구, 난타 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으며, 생애 전환교육, 취·창업 지원, 일자리 정보 제공,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코리안투데이]  안성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상반기 입학식 열고 새 출발  © 이명애 기자

 

김보라 시장은 “안성 행복캠퍼스가 지역의 중장년층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기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고, 이원희 총장은 “캠퍼스를 통해 개인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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