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3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전국 자치단체 중 선도적 행보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코리안 투데이] 지난해 9월 ‘적극행정 토크 콘서트’에서 직원들과 소통하고 있다.  © 두정희 기자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개선, 이행성과, 체감도 등 5개 항목, 17개 지표에 대해 민간 전문가 및 국민평가단이 종합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표 우수사례로 꼽힌 효도콜센터는 어르신 전용 복지서비스 플랫폼으로, 전화 한 통으로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주는 서울시 최초의 시스템이다. 효도콜센터를 기반으로 효도택시, 효도세탁, 효도한방의료, 효도주사 등으로 확대된 효도패키지는 행정의 틀을 넘어선 적극행정의 대표 사례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일하 구청장은 기관장으로서도 적극행정 실천에 앞장서며 조직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 ‘적극행정 토크콘서트를 직접 주재해 직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

중요직무급 제도 도입(10만 원, 6개월간 지급),

구 개청 이래 최초 특별승급 제도운영 등으로 동기부여와 조직 활력을 높였다.

 

또한, 동작구는 유튜브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구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이끌어냈다.

효도콜센터 1주년’, ‘사당역 공영주차장 개장’, ‘전신주 정비 사업등 사례를 영상으로 제작·송출해 사업 체감도를 크게 높였으며특히 효도콜센터는 지상파 방송에도 소개되며 전국적인 홍보 효과를 거뒀다.

 

향후 동작구는 규제혁신 우수사례발굴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해 공무원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자세로 행정을 이끈 공무원들의 노력 덕분에 이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앞으로도 실질적 변화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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