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원석 개인전, 「지각의 경계: 검은 구멍 속 사유」버려진 공장을 예술로 채우다

Photo of author

By 코리안투데이 관악

 

전시명: 지각의 경계: 검은 구멍 속 사유

작가: 한원석

기간: 2025년 10월 17일 ~ 11월 16일

장소: 부산광역시 동래구 충렬대로 238번가길 13, DRB 동일고무벨트 동래공장

관람시간: 오후 12시 ~ 오후 7시 (월요일 휴관)

 

 

  [코리안투데이] 한원석 개인전, 「지각의 경계: 검은 구멍 속 사유」버려진 공장을 예술로 채우다 © 백창희 기자

 

부산의 오래된 산업 공간이 현대미술의 장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설치미술가 한원석 작가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1월 16일까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 소재 DRB 동일고무벨트 동래공장에서 개인전 「지각의 경계: 검은 구멍 속 사유」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80여 년 역사를 품은 약 1,000평 규모의 공장을 하나의 예술적 설치공간으로 재해석한 자리다. 한원석 작가는 그동안 버려지거나 비워진 공간을 찾아온기를 불어넣는 작업을 이어왔으며, 이번에는 자신을 8년간 후원해온 기업의 첫 공장을 무대로 삼았다.

 

버려진 공간에서 피어난 예술의 결실

작가는 ‘이번 전시는 마치 한 해 농사의 결실을 거두는 추수와 같은 의미’라며 “관객들이 함께 발걸음을 더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의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진행되었으며, 부산광역시와 부산은행의 협력으로 더욱 풍성한 무대를 마련했다. 작가는 “작가로서 원 없이 모든 것을 쏟아낼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VIP 오프닝은 10월 17일(금)에 열리며, 전시는 같은 날부터 11월 16일까지 이어진다. 관람 시간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한원석 작가 지나 기사 보기

 * 2024 기후공명, K-문화를 선도하는 기후위기 대응 사회공헌 캠페인 개최

https://www.thekorean.today/26744

 

📰 기사 원문 보기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남기기

NOTICE

언론 윤리강령 개정 안내

안녕하세요, 코리안투데이 편집국입니다.
언론의 공정성과 저작권 보호 강화를 위해 「언론 윤리강령」이 개정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주요 개정 내용

  • 제15조의2 — 사진·이미지 저작권 특별 지침 신설
  • 제18조의2 — 기사 내 연락처 게재 금지 및 광고성 기사 판단 기준 신설

시행 일시

2026년 4월 7일 (목) 00:00 KST

위 시각 이후 송출되는 기사부터 적용됩니다.

개정 윤리강령 전문 확인하기

모든 소속 기자는 개정된 윤리강령을 숙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