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아트페어 2025, 갤러리 브루노 마싸와 김수영 작가 참여

경주 아트페어 2025, 갤러리 브루노 마싸와 김수영 작가 참여

 

오는 12월 4일부터 7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리는 경주 아트페어 2025가 예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행사는 ‘현대미술·조형·디지털아트’라는 주제로 국내외 다양한 작가들과 갤러리들이 참여하며, 문화와 예술의 도시 경주에 또 다른 생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코리안투데이] 국제 갤러리와 신진 작가의 만남, 경주에서 빛나다  © 김현수 기자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프랑스 파리를 기반으로 한 국제 갤러리인 갤러리 브루노 마싸(Galerie Bruno Massa)가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브루노 마싸는 현대미술의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하는 주요 갤러리로, 동시대 작가들을 적극 발굴하고 국제무대에 소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경주 아트페어 2025에서는 Booth N 53에서 작품을 선보이며, 한국의 신진 작가 김수영을 중심으로 구성된 전시가 진행된다.

 

초점 키프레이즈인 ‘경주 아트페어 2025’는 경주의 역사적 맥락과 현대예술이 결합된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김수영 작가는 디지털과 회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험적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브루노 마싸 부스 전시에 참여함으로써 국내외 컬렉터와 평론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행사를 주최한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는 “경주 아트페어 2025는 지역 예술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해외 갤러리와 협업을 통해 국제적인 교류의 장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올해는 특히 프랑스 갤러리와의 협업이 돋보이는 만큼 새로운 시너지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경주 아트페어 2025는 일반 대중에게도 개방되어 있으며, 관람객들은 4일간의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과 설치미술, 디지털아트 전시를 직접 감상할 수 있다. 입장료 및 관람 시간 등은 공식 웹사이트 또는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갤러리 브루노 마싸와 김수영 작가의 참여는 경주 아트페어 2025가 단순한 지역 미술 행사를 넘어, 국제 예술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예술 애호가들과 컬렉터라면 이번 행사에 주목할 만하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 공식 홈페이지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김현수 기자: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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