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맞춤 해법 제시… 브랜딩 마케팅 전문업체 ‘애드올’ 마케팅 서비스 주목

 

브랜딩 마케팅 전문업체 애드올이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앞세워 실적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쇄 디자인 분야에서 18년간 업력을 쌓고 연매출 10억 원을 달성한 애드올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내는 마케팅 솔루션을 시장에 선보였다.

 

▲ [코리안 투데이] 애드올 마케팅, 안종룡 이사 명함 이미지 1  © 안종룡 기자

 

특히 중소기업 마케팅 전략에 최적화된 이번 서비스는, ‘무료 마케팅 진단’을 통해 기업에 꼭 필요한 마케팅 항목만을 추려낸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단순히 광고를 늘리는 것이 아닌, 현재 기업 상황에 맞는 핵심 전략만을 제안해 예산 낭비를 줄이고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식이다.

 

애드올 마케팅은 월 11만 원부터 시작되는 합리적인 가격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결과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돈 값 못하면 100% 환불” 이라는 파격적인 보증 정책도 운영 중이다. 이는 오직 실적과 신뢰를 기반으로 고객과의 관계를 맺겠다는 철학에서 비롯된 것이다.

 

브랜딩, 디자인, 디지털 마케팅을 아우르는 통합형 전략을 제공하는 애드올은 고객사별 업종, 규모, 브랜드 인지도 등을 분석해 맞춤형 플랜을 수립하며, “사업을 한 번도 성공시키지 못한 업체와 비교를 거부한다”는 메시지를 통해 전문성과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 [코리안 투데이] 애드올 마케팅, 안종룡 이사 명함 이미지 2  © 안종룡 기자

안종룡 애드올 마케팅 이사는 “마케팅은 제대로 하면 투자이고, 잘못하면 비용이 된다”며 “우리는 고객에게 꼭 필요한 전략만 제안하고, 그 결과로 신뢰를 얻는 회사가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중소기업이라면 막연한 광고보다, 애드올의 무료 진단 서비스를 통해 마케팅 방향을 정확히 설정하는 것이 현명한 출발이 될 수 있다. 실적 중심의 마케팅 파트너를 찾는 기업에게 애드올은 검증된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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