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 홍보대사는 지역에 오래 살아온 시민의 경험과 신뢰에서 출발한다. 광주광역시 북구에 거주하며 일상을 이어가고 있는 박순애는 이웃 간의 따뜻한 정, 편리한 생활 환경, 그리고 꾸준히 성장해 온 지역의 변화를 몸소 체감해 온 시민이다. 그는 광주 서부 홍보대사로서 자신이 살아온 공간의 가치를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자 지원했다.
![]() [코리안투데이] 광주 서구 홍보대사 박순애 © 김현수 기자 |
박순애가 바라본 광주 서부는 단순한 행정 구역이 아니다. 일상에서 마주치는 이웃의 배려, 생활 밀착형 인프라, 안정적으로 정비된 주거 환경은 외부에서 쉽게 알기 어려운 지역의 강점이다. 광주 서부 홍보대사 활동은 이러한 실제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을 과장 없이 진솔하게 소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박순애는 그동안 사람들과 소통하며 정보를 전달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복잡한 내용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설명하는 데 익숙하며, 글과 말로 자연스럽게 핵심을 전달하는 것이 그의 강점이다. 이러한 소통 방식은 광주 서부 홍보대사로서 정책과 제도, 지역 소식을 시민과 외부 방문객에게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광주 서부 홍보대사로서 그녀가 지향하는 홍보 방식은 보여주기식이 아니다. 행사 참여와 일상 홍보,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통해 서구의 실제 삶을 기록하는 데 초점을 둔다. 주민의 시선에서 바라본 지역의 변화와 생활 이야기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구성해, 신뢰할 수 있는 지역 이미지를 쌓아가겠다는 계획이다.
광주 서부는 행정, 교육, 문화, 생활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광주광역시의 서부 권역을 대표하는 서구는 주거 안정성과 생활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지역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중시하는 정책과 공간이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다. 박순애는 이러한 변화를 주민의 눈높이에서 차분히 기록해 나갈 예정이다.
그녀는 특히 지역 정책과 제도가 시민의 삶에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설명하는 역할에 의미를 둔다. 광주 서부 홍보대사는 단순히 정책을 나열하는 전달자가 아니라, 정책이 일상에서 어떻게 체감되는지를 이야기하는 해설자라는 인식 때문이다. 이는 지역 주민뿐 아니라 광주 서구를 처음 접하는 외부인에게도 도움이 되는 접근 방식이다.
![]() [코리안투데이] 시민의 시선으로 기록하는 광주 서구의 정책·문화·일상 © 김현수 기자 |
앞으로 박순애는 행사 참여와 일상 속 기록,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광주 서구의 모습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웃과의 소소한 대화, 생활 속에서 느낀 변화, 지역의 성장 과정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내며, 지역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축적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광주 서부 홍보대사 박순애의 활동은 화려한 수식보다 신뢰를 중시한다. 실제로 살아본 사람이 전하는 이야기야말로 지역을 가장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다. 그녀의 기록은 광주 서구 주민에게는 공감의 언어가 되고, 외부인에게는 따뜻한 안내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결국 박순애가 지향하는 광주 서부 홍보대사 활동은 사람 중심의 지역 홍보다. 정책과 문화, 공간보다 먼저 사람의 이야기를 전면에 두는 방식이다. 이러한 접근은 광주 서부를 살기 좋은 지역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가장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홍보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 김현수 기자: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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