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페리 브랜드데이 패션쇼 성료, 명품 악어백과 예술이 만난 환상적인 런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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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광진

 

알렉산더페리 브랜드데이 패션쇼가 지난 3월 31일 서울 중구 서울 패션 창작 스튜디오에서 90여 명의 모델과 수많은 귀빈의 찬사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이태리 피렌체의 70년 전통을 계승한 알렉산더페리는 이번 쇼에서 Four seasons of Four people and Five colors라는 주제를 완벽하게 구현하며, 단순한 패션 행사를 넘어선 하나의 종합 예술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현장을 가득 메운 VVIP 고객들과 패션 관계자들은 브랜드의 정체성인 명품 악어백이 사계절의 변화와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실시간으로 지켜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코리안투데이] 고객이 런웨이의 주인공이 되다, 소장 가치를 넘어선 VVIP 전용 스테이지의 감동  © 김현수 기자

 

 90인의 모델과 5단계 스테이지가 빚어낸 압도적 스케일의 런웨이

 

이번 알렉산더페리 브랜드데이 패션쇼 후기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단연 압도적인 무대 연출과 스케일이었습니다. 에스더김 총감독의 지휘 아래 양미희(Spring), 김셀리(Summer), 이은자(Winter) 감독이 각기 다른 계절의 미학을 런웨이에 수놓았습니다. 특히 90여 명의 프로 모델들이 선보인 워킹은 알렉산더페리 악어백 특유의 고급스러운 질감과 강렬한 색채를 부각하는 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또한 퍼포먼스 아티스트 미나 작가의 예술적인 협업은 런웨이에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각적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코리안투데이] 네 명의 감독과 아티스트 미나가 빚어낸 오감 만족, 악어백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예술적 서사  © 김현수 기자

 

 

가장 감동적인 순간은 단연 VIP 스테이지였습니다. 실제 알렉산더페리 백을 소장하고 있는 구매 고객들이 직접 런웨이에 올라 모델로 활약한 이 무대는 브랜드와 고객 사이의 깊은 유대감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고객들이 직접 전하는 브랜드의 가치는 그 어떤 프로 모델의 워킹보다 진정성 있게 다가왔으며, 명품이 추구해야 할 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다시금 일깨워주었습니다. 주최 측인 신철호 대표와 허찬설 디자이너는 이번 쇼를 통해 브랜드의 자부심을 고취하는 동시에, 고객이 주인공이 되는 새로운 형태의 패션 문화를 제시했습니다.

 

 [코리안투데이]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완성된 K-패션의 축제, 이태리 전통과 한국적 감각이 만난 새로운 이정표  © 김현수 기자

 

이번 행사는 [동아TV](http://www.dongatv.com)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열기가 중계되며 온라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협력사로 참여한 LASCALA, 한중 기업가 협회, DTCH MOBILITY GROUP, 줄로그, 효천 영농조합, 나인톡, 조이널, 코미인성형외과, HEILL 등 각 분야 선두 기업들의 전폭적인 지원은 행사의 품격을 한층 높였습니다. 알렉산더페리 브랜드데이 패션쇼는 명품 브랜드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예술적 서사와 고객 참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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