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황원휘 작가가 2026년 4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까루젤 드 루브르 아트쇼핑 전시회에 참여하며 한국 현대 미술의 위상을 세계 무대에 알립니다. 이번 전시는 서양화가 황원휘 작가가 그동안 국내외에서 쌓아온 탄탄한 예술적 역량을 바탕으로 유럽 시장에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입니다. 서양화가 황원휘 작가는 서양화와 입체 부문을 넘나드는 폭넓은 창작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조형 언어를 구축해 온 예술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 [코리안투데이] 프랑스 루브르를 향한 여정, 경계를 넘는 글로벌 아티스트 ©김현수 기자 |
서양화가 황원휘 작가는 경기도 시흥시를 기반으로 원희랑아뜰리에 작업실에서 창작 활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어릴 적 아버지로부터 서예 천자문과 사군자를 배우며 자연의 이치를 일깨웠고, 이것이 작가의 꿈을 갖게 된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작가에게 그림은 단순히 형상을 옮기는 작업이 아니라, 현재의 자신을 담아내고 다가올 시간을 비추는 또 하나의 언어이자 영원한 벗입니다.
![]() [코리안투데이] 전통의 비움과 현대적 채움이 공존하는 달항아리 미학 © 김현수 기자 |
작품 세계를 살펴보면, 첫 번째 작품인 복주머니 형태의 행복과 소망을 담다는 겹쳐진 색의 층과 금빛 흔적 속에서 보이지 않는 행운을 이야기합니다. 복주머니 안에 쌓인 시간과 기억의 동전은 빛과 함께 흐르는 소망을 형상화한 것입니다. 두 번째 작품인 빛나는 순간은 두터운 마띠에르 기법을 활용한 거친 표면 위에 금박 나비를 배치하여, 시간의 축적과 찰나의 빛이 만나는 순간을 극적으로 표현했습니다.
특히 2025년 제29회 관악현대미술대전에서 특선을 수상한 행복이야기는 작가의 철학이 집약된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달항아리의 비움과 모란의 충만함을 한 화면에 담아, 행복이란 비워낸 마음 위에 자연스럽게 피어나는 것임을 강조합니다. 작가는 이러한 작품들을 통해 관객들에게 행복을 전달하고 꿈과 희망을 주는 예술가가 되고자 하는 진심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 [코리안투데이] 마띠에르 기법으로 기록한 찰나의 빛과 영원한 소망 © 김현수 기자 |
서양화가 황원휘 작가는 2008년 한중 국제미술교류전을 시작으로 한국장식미술가협회(KSDP) 회원전 등 수많은 전시에 참여하며 예술적 지평을 넓혀왔습니다. 2024년과 2025년 성남아트페어에 연속 참가하고, 2025년에는 업라이징 페스타와 경기향토작가초대전 등 주요 전시에 이름을 올리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루브르 아트쇼핑 참가는 한국 현대 미술이 가진 섬세함과 역동성을 유럽 현지에 전파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예술에 대한 깊은 성찰과 도전 정신으로 무장한 서양화가 황원휘 작가가 루브르라는 세계 최고의 예술 공간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미술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작가는 앞으로도 독자적인 예술 세계를 탐구하며 대중에게 위로와 영감을 주는 작품 활동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2026년은 서양화가 황원휘 작가가 글로벌 작가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김현수 기자: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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