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도서] 함께 사는 세상, 스마트 청각 시대가 온다 출처: 교보문고

 

함께 사는 세상, 스마트 청각 시대가 온다

 

지승주(TOTOJI) 지음 · 위아북스 출판 · 2025년 11월 17일 출간

 

현대 사회는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인간관계의 방식까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청각(듣는 능력)은 단순한 감각 기능을 넘어 삶의 질, 사람과의 소통, 관계 회복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함께 사는 세상』은 이러한 시대적 변화를 청각이라는 시선으로 포착해, 인간과 기술이 어떻게 함께 소통하고 연결되는지를 깊이 있게 안내하는 신간이다. 청각 전문가 지승주(TOTOJI)가 AI 시대의 스마트 청각 기술과 사람의 일상을 연계해 풀어낸 책으로, 난청·보청기·청각 보조 기술이 단순한 의료 도구가 아닌 삶의 확장과 감정 회복 도구임을 보여준다. 

 

 

 [코리안투데이] 함께 사는 세상, 스마트 청각 시대가 온다.  © 안덕영 기자기술이 바꾼 청각의 의미

 

『함께 사는 세상』은 특히 보청기와 청각 기술의 변화가 우리 일상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다양한 사례로 전달한다.

스마트폰과 완벽히 연결되는 보청기, 원격 피팅과 AI 기반 청취 최적화, 소음 속에서도 말소리를 분리해주는 스마트 기능 등 최신 기술이 난청인의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다음과 같은 독자의 체험 사례는 책의 핵심 메시지를 직접 느끼게 한다:

 

회의에서 목소리가 빠지던 직장인이 다시 중심이 되는 경험잦은 전화 통화가 어려웠던 어머니가 딸의 목소리를 선명하게 듣는 순간청력 문제로 소극적이던 노인이 다시 노래교실에 참여하며 웃음을 되찾은 이야기

 

이 책은 기술이 단지 소리를 크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다시 이어주는 힘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최신 청각 기술은 불편함을 줄이는 방향을 넘어 삶을 확장하고 기회를 열어주는 도구가 되고 있다.

 

시대를 읽는 청각의 시선

 

『함께 사는 세상』은 청각 기술의 발전과 함께 우리가 마주해야 할 미래의 소통 방식까지 조명한다.

AI 보청기,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반 청각 재활, 메타버스 상에서의 소통 등 미래 기술들이 청각과 인간관계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안내한다. 

 

기술의 진보로 청각의 역할은 바뀌고 있다. 전통적으로 ‘소리를 듣는 기계’로만 여겨졌던 보청기는 이제 뇌와 관계까지 돕는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다. 청각 기술은 사람의 삶과 사회적 관계를 회복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그것은 곧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

 

『함께 사는 세상』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청각의 미래 안내서다. 기술적 설명에 그치지 않고, 소리와 관계의 회복에 대한 심층적인 질문을 던진다.

책은 말한다. “소리를 되찾는 것은 옛날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가는 일이다.” 청각 기술은 두려움 대신 기회를 선택할 능력을 주며, 삶의 다양한 장면에서 사람들을 다시 연결하게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정보 격차 시대의 불안을 넘어, 기술을 통한 삶의 가치 확장을 독자들에게 제안한다. 삶 속 작은 소리가 다시 들리기 시작할 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 또한 회복되며, 궁극적으로는 모두가 함께 사는 사회로 나아가는 길을 보여 준다.

 

이런 분들에게 권합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독자들에게 특히 의미 있는 읽을거리다:

 

* 청각 문제로 소통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

* 최신 보청기 기술과 청각 보조 솔루션에 관심 있는 독자

* 가족의 소리에 더 진심으로 귀 기울이고 싶은 사람

* AI와 의료·생활기술의 융합이 궁금한 일반 독자

* 관계의 회복과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는 모든 세대

 

책 정보

 

도서명: 함께 사는 세상저자: 지승주(TOTOJI)

출판사: 위아북스발행일: 2025년 11월 17일형식: eBook

가격: 26,000원구매처: 교보문고 eBook 링크 

 

마무리

 

『함께 사는 세상』은 단순한 청각 기술 소개를 넘어서 사람과 사람,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이야기다. 현대 기술이 인간관계를 어떻게 확장시키는지 알고 싶은 모든 이에게 깊은 공감과 통찰을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작은 소리 하나에도 담긴 의미를 다시 들으며, 더 넓고 따뜻한 세상으로 나아가 보자. 이런 변화는 지금 이 순간부터 시작된다. 

 

 

📰 기사 원문 보기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