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일부터 6일까지 대학혁신사업단(단장 송창수)이 주관하는 ‘2024세계교육기행’에 선정되어 한국 대학생 ‘잇,쇼니’팀(지도교수 김성수, 팀장)이 참여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전공과 관련된 글로벌 경험을 통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코리안투데이] 대학혁신사업단 주관 ‘2024세계교육기행’ ⓒ김선진 기자
도쿄에서 전통과 최신 트렌드를 주제로 식문화, 식재료, 식도구, 관광음식상품 4가지 영역에서 활동을 펼쳤다.
식재료 탐방은 쓰키지시장, 아메야요코초, 메이지야스토어, 시부야파르코 등에서 다양한 식재료를 조사했다. 쓰키지시장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어시장으로, 신선한 해산물과 다양한 식재료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아메야요코초는 도쿄의 전통 시장으로, 여러 종류의 식재료와 함께 일본의 식문화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장소다. 메이지야스토어는 고급 식재료를 판매하는 곳으로, 다양한 해외 식재료와 일본의 특별한 식재료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시부야파르코는 현대적인 쇼핑몰로, 최신 트렌드의 식재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조리도구 체험은 갓파바시, 가마아사, 이다야를 방문하여 전통과 현대적인 조리도구를 체험했다. 갓파바시는 도쿄의 유명한 조리도구 거리로, 다양한 조리도구 상점이 모여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일본의 전통적인 조리도구부터 현대적인 조리도구까지 다양한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었다. 가마아사는 전통 조리도구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상점으로, 일본의 전통적인 조리도구의 역사와 사용법에 대해 깊이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 이다야는 현대적인 조리도구를 판매하는 상점으로, 최신 트렌드의 조리도구를 체험하고 그 활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코리안투데이] 도쿄에서 전통과 최신 트렌드를 주제로 식문화 타망 ⓒ김선진 기자
식문화 탐방은 타마토야, 쿠시카츠다나카, 쓰바메그릴, 킷사아메리칸,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도쿄를 방문하여 일본의 전통 및 현대 외식 문화를 경험했다. 타마토야는 전통적인 일본 음식점으로, 일본의 오랜 식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쿠시카츠다나카는 일본의 유명한 쿠시카츠 전문점으로, 현대적인 일본 외식문화를 대표하는 장소다. 쓰바메그릴은 도쿄의 유명한 그릴 음식점으로, 일본의 다양한 그릴 요리를 경험할 수 있었다. 킷사아메리칸은 도쿄의 전통적인 카페로, 일본의 카페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도쿄는 최신 트렌드의 카페로, 현대적인 외식문화를 체험하고 최신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관광음식상품 탐방은 긴자기무라야, 나카미세도리, 시부야파르코에서 다양한 관광음식상품을 조사했다. 긴자기무라야는 도쿄의 유명한 관광음식상품 판매점으로, 다양한 일본 전통 음식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나카미세도리는 도쿄의 유명한 관광지로, 다양한 전통 음식상품과 함께 일본의 문화와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시부야파르코는 현대적인 쇼핑몰로, 최신 트렌드의 관광음식상품을 체험하고 조사할 수 있는 곳이다.
김가영 팀장은 “도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 식문화를 폭넓게 학습했다”며, “외식에 대한 견문이 넓어지고 창업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탐방에 참여한 학생은 김가영, 김선진, 서해인, 김민준, 차은민이며, 지도교수 김성수가 인솔했다.
이번 세계교육기행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전공 관련 글로벌 경험을 제공하여 전공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며, 창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해외에서 전공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를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었다.
‘잇,쇼니’팀은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외식조리 분야에서의 창업과 전공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지속적인 학습과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호남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호남대학교는 이번 세계교육기행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한 글로벌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발전시킬 계획이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공 역량 강화와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학생들이 실제로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세계교육기행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전공 관련 글로벌 경험을 제공하고, 전공 역량과 창업 역량을 강화하며,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호남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도쿄에서의 체험을 통해 일본의 다양한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다”며 “각종 활동을 통해 전공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고, 창업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었으며, 전공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호남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글로벌 경험을 제공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대학혁신사업단의 송창수 단장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글로벌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세계교육기행 프로그램에 참여한 호남대학교 대표단 ⓒ김선진 기자
호남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글로벌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며, 창업 역량을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세계교육기행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전공 관련 글로벌 경험을 제공하고, 전공 역량과 창업 역량을 강화하며,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호남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