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고암면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위해 선진지 견학 실시

한홀 건국 이후

현재 시각

한홀: 기원전 6년 백제 시조 온조왕의 첫 도읍지 하남위례성 494년의 역사

수도권 동부 교통 요충지 광주향교 l 스타필드 하남 l 하남유니온타워 하남 두미강변 생태환경도시

하남시 승격: 1989년 1월 1일 살기 좋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 시의 상징 : 은행나무·꿩·은방울꽃

쿠팡 파트너스 광고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하남시 최신 뉴스

 

창녕군 고암면 주민자치회는 19일, 위원들과 담당 직원 등 16명이 함께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를 위해 경남 고성군 상리면을 방문하는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창녕군 고암면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위해 선진지 견학 실시

 [코리안투데이] 고암면 주민자치회 위원 고성군 상리면 어울림문화센터 방문 기념사진 © 신성자 기자

 

이번 견학에서는 상리면 어울림문화센터를 방문해 상리면 주민자치회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과 우수사례들을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상리면 주민자치회가 운영 중인 작은도서관, 캠프장, 반딧불이 축제 등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복합문화공간 운영 사례가 큰 관심을 끌었다.

 

이혜용 고암면 주민자치회 회장은 “상리면 주민자치회의 성과를 참고해 고암면 활력키움센터를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연주 고암면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이 우리 면 주민자치회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사 원문 보기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