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수교 32주년 기념 제9회 중국동포 민속문화 대축제

한홀 건국 이후

현재 시각

한홀: 기원전 6년 백제 시조 온조왕의 첫 도읍지 하남위례성 494년의 역사

수도권 동부 교통 요충지 광주향교 l 스타필드 하남 l 하남유니온타워 하남 두미강변 생태환경도시

하남시 승격: 1989년 1월 1일 살기 좋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 시의 상징 : 은행나무·꿩·은방울꽃

쿠팡 파트너스 광고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하남시 최신 뉴스

 

中國同胞聯合中央會 사랑 • 화합, 나눔, 희망

한·중수교 32주년 기념 제9회 중국동포 민속문화 축제

주최 주관: 중국동포연합중앙회 中國同胞聯合中央會

한-중수교 32주년 기념 제9회 중국동포 민속문화 대축제

  © 박수진 기자

 

한-중수교 32주년을 기념하여 중국동포연합중앙회가 주최하는 제9회 중국동포 민속문화 축제가 2024년 10월 26일 구로구민회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축제에 많은 분들이 축사를 전해 주셨습니다.

축사에는 중국 주한 총영사 钟洪糯,.더불어 민주당 대표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동연, 국회의원 김민석.국회의원 채현일. 국민의 힘 당협위원장 김영주. 영등포 당협위원장 박용찬. 재외동포청장 이상덕.영등포구청장 최호권. 영등포구의회 회장 정선희. ….   많은분들이   축사를 보내 오셨습니다.

 

  © 박수진 기자

이번 축제는 사랑과 화합, 나눔과 희망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문화 체험이 이루어졌습니다.

 

다양한 재능과 열정을 가진 참가자들이 노래, 춤, 연극, 연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들의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송화강 예술단은 무용 북경아가씨. 70청춘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들의 우아하고 힘찬 춤은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 박수진 기자

 

송화강 예술단의 공연은 장려상을 수상하며 그들의 노력과 열정에 대한 인정을 받았습니다.

이는 중국동포 민속문화 축제의 중심 주제인 사랑과 화합, 나눔과 희망을 대표하는 순간이었습니다.

 

  © 박수진 기자

 

이번 축제는 중국동포연합중앙회의 주최로 이루어졌으며, 구로구민회관의 협조로 진행되었습니다. 축제에 참여한 모든 참가자들과 관객들은 함께 어울리며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체험하고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 박수진 기자

제9회 중국동포 민속문화 축제는 한-중수교 32주년을 기념하며, 사랑과 화합, 나눔과 희망을 통해 우리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 박수진 기자

 

  © 박수진 기자

 

이번 축제를 통해 우리는 문화의 다양성과 아름다움을 경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