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지킴이집 및 무인택배함 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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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관내 안심지킴이집 29개소와 무인택배함 3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동구와 시민참여단, 중부경찰서가 함께 참여해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했다.

 

안심지킴이집은 범죄 취약계층이 위험 상황 시 대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비상벨이 작동되면 중부경찰서 상황실과 연결된다. 점검 내용은 노후된 현판과 매뉴얼 교체, 비상벨의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등이다. 무인택배함 점검은 여성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안심지킴이집 및 무인택배함 합동점검 실시

 [코리안투데이] 안심지킴이집 및 무인택배함 합동점검 실시하는 관계자들 © 김미희 기자

 

김찬진 구청장은 “범죄 예방을 위해 민관 협력과 경찰의 유기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여성 친화적인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안투데이] 안심지킴이집 및 무인택배함 합동점검 실시하는 구청장 ©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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