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주정차, 쓰레기 무단 투기, 소음·먼지 발생 집중 점검

한홀 건국 이후

현재 시각

한홀: 기원전 6년 백제 시조 온조왕의 첫 도읍지 하남위례성 494년의 역사

수도권 동부 교통 요충지 광주향교 l 스타필드 하남 l 하남유니온타워 하남 두미강변 생태환경도시

하남시 승격: 1989년 1월 1일 살기 좋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 시의 상징 : 은행나무·꿩·은방울꽃

쿠팡 파트너스 광고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하남시 최신 뉴스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관내 물류창고 주변의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불법 주정차, 쓰레기 무단 투기, 개발 중인 창고의 인·허가 위반 사항, 비산먼지 및 소음 문제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불법 주정차, 쓰레기 무단 투기, 소음·먼지 발생 집중 점검

 [코리안투데이]  4월 1일부터 계도 후, 위반사항 적발 시 엄중 처벌  © 이명애 기자

 

시는 4월 한 달간 계도 기간을 거친 후, 본격적인 점검을 실시하며, 적발 시에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김보라 시장은 “물류창고 주변의 불법행위로 인한 시민 불편이 커지고 있는 만큼,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철저히 단속하고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 원문 보기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