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친환경농업직불금 7년 만의 단가 인상

한홀 건국 이후

현재 시각

한홀: 기원전 6년 백제 시조 온조왕의 첫 도읍지 하남위례성 494년의 역사

수도권 동부 교통 요충지 광주향교 l 스타필드 하남 l 하남유니온타워 하남 두미강변 생태환경도시

하남시 승격: 1989년 1월 1일 살기 좋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 시의 상징 : 은행나무·꿩·은방울꽃

쿠팡 파트너스 광고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하남시 최신 뉴스

 

안성시는 2025년 친환경농업직불금 단가를 7년 만에 인상하며, 농가당 지급 상한면적도 기존 5ha에서 30ha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유기농 직불금은 기존 70만 원/ha에서 95만 원/ha로, 무농약 직불금은 50만 원/ha에서 75만 원/ha로 인상되었다.

 

2025년도 친환경농업직불금 7년 만의 단가 인상

 [코리안투데이]  2025년도 친환경농업직불금 7년 만의 단가 인상  © 이명애 기자

 

특히, 유기농 지속(6년 이상 인증 유지) 농가는 ha당 최대 8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4월 30일까지이며, 직불금을 받으려면 친환경 인증을 유지하고, 이행점검을 통과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직불금 인상을 통해 친환경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 원문 보기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