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 소실 대응, 뒤엉벌 화분매개기술로 안정적 농작물 생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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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은 올해 꿀벌 소실에 대응하기 위해 뒤엉벌을 활용한 대체 화분매개기술 보급에 나섰다. 이 사업은 화분에 필요한 꿀벌을 대신해 작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기 위한 기술로, 지역 내 딸기 등 화분매개가 중요한 작물들의 수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꿀벌 소실 대응, 뒤엉벌 화분매개기술로 안정적 농작물 생산 지원

 [코리안투데이] 지난 13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꿀벌 소실 대응 화분매개기술 현장설명회 모습(사진제공: 금산군청) © 임승탁 기자

 

뒤엉벌은 꿀벌과 유사하게 작물 수정을 돕는 곤충으로, 꿀벌을 대체할 수 있는 화분매개 기술이 계속해서 연구되고 있다. 금산군은 이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지역 내 참여 농가 40곳에 뒤엉벌 벌통 334통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꿀벌 소실로 인한 농업 생산성 저하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농작물 생산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난 13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진흥청 연구관과 전국 11개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범사업 현장설명회가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서는 현장 견학과 사례 청취, 기술 전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과 목표를 공유했다. 또한, 각 지역 담당자들은 올해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방향성을 재확인하며, 기술 전수와 사업 운영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했다.

 

금산군은 “뒤엉벌이 꿀벌을 대체해 안정적으로 작물이 생산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만족할 만한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금산군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농업인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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