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18년간 방치된 보라매동 폐건물 해체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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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약 18년간 공사가 중단된 채 흉물로 방치됐던 보라매동 704-1번지 폐건물의 해체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해당 건축물은 2007년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근린상가 건물로 착공됐으나, 골조공사만 완료된 채 공사가 중단됐다. 오랜 기간 방치되면서 철근 등 노출된 구조물이 인근 상가 밀집 지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관악구, 18년간 방치된 보라매동 폐건물 해체 본격 착수

 [코리안투데이] 관악구 폐건물 해체 작업 윈한 안전장치 설치 중인 건축물 모습 © 최순덕 기자

      

관악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장기 방치된 건축물 해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관계자 면담을 2차례 진행한 끝에 해체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해체 전 정밀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현재 가설 비계 설치 등 단계별 해체 작업을 준비 중이다.

 

이번 철거 작업은 오는 4월부터 시작되며, 연말인 12월까지 건축물을 완전히 해체할 계획이다. 해체가 완료된 부지에는 ‘도시형 생활주택’이 조성될 예정으로, 건물 철거와 동시에 새로운 건축물 건립을 위한 준비 작업도 병행해 주거 환경을 신속히 개선할 방침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해당 건물이 오랜 기간 방치되면서 주민들에게 불안과 불편을 초래했던 만큼, 안전한 해체를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며 “민간 시행사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지역 이미지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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