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젊은 층, ‘감성 소비’로 소확행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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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젊은 소비층이 감정적 만족을 위해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감성 소비에 주목하고 있다. 블라인드 박스, 아트토이, 애니메이션 피규어 등 다양한 굿즈 상품은 물론, 고민 상담 서비스와 오프라인 체험 공간까지 감성 소비의 범위가 점점 확대되는 추세다.

 

중국 젊은 층, ‘감성 소비’로 소확행 찾는다

[코리안 투데이] 샹탄(湘潭) 종합보세구에 위치한 후난(湖南) 쌍니썬디(桑尼森迪)완구제조회사에 전시된 ‘너자(哪吒)’ 굿즈. 사진-신화통신  © 두정희 기자

충칭(重慶)시의 한 쇼핑몰에서는 젊은 소비자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 의상을 입고 굿즈 쇼핑을 즐기며 후기를 공유하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에 거주하는 2000년대 출생자 샤오후(小胡)도 아이돌 포토카드 수집이 큰 기쁨과 위안을 준다고 말한다.

 

이러한 소비 트렌드는 단순한 물건 구매를 넘어 커뮤니티 기반의 감성 체험으로 확장되고 있다. 몬스터 트라이브(怪獸部落·Monster Tribe) 공동 창립자 양정펑(楊征蓬)젊은 소비자들은 감정을 표현하고 개성을 드러내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감성 소비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충칭의 몰입형 레스토랑 룽펑청샹(龍鳳呈祥시옌(禧筵)은 공연과 식사를 결합한 체험형 소비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공연과 함께 음식이 서빙되고, 손님들은 배우들과 직접 소통할 수도 있어 새로운 문화 소비의 한 형태로 주목받고 있다.

 

이제 중국의 젊은 소비층은 VR, AI 기술과 결합한 몰입형 감성 소비를 통해 보다 개인화되고 차별화된 경험을 추구하며, 이는 향후 문화관광 및 소비 시장의 핵심 트렌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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