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투자어인’ 정책 주목…교육·의료·복지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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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폐막한 중국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 투자어인(投資於人)’이라는 신조어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기존의 사회 인프라나 산업 시설에 대한 투자(투자어물)와 달리, 사람 중심의 투자 확대를 의미한다.

 

중국 ‘투자어인’ 정책 주목…교육·의료·복지 대폭 확대

 [코리안 투데이] 앙스망(央視網)  © 두정희 기자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투자연구소 성레이(盛磊) 부소장은 생활 수준 향상과 더불어 교육, 직업 훈련, 취업 지원을 통해 개인의 혁신 및 경제 창출 능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양회에서 발표된 예산 및 정책 목표를 살펴보면, ‘투자어인과 관련된 조치들이 대폭 강화되었다.

 

중앙정부의 교육 예산이 5% 증액되었으며, ‘쌍일류(双一流·세계적 수준의 대학 및 학과 육성)’ 대학의 학부 입학 정원이 2만 명 추가된다. 칭화대와 중국농업대 등 주요 대학들도 500명 이상의 학생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도시 및 농촌 주민의 기본 의료보험 재정 지원이 1인당 연 700위안으로 30위안 인상되었으며, 기초 연금 및 퇴직자 연금도 상향 조정해 약 3억 명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투자어인정책이 국민 생활 개선과 경제 성장의 선순환을 촉진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과학기술과 교육을 국가 발전의 핵심 전략으로 삼고 혁신 인재 양성을 강화하는 등 장기적인 인적 자본 투자 확대가 중국 경제의 중요한 조정 도구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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