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암환자 대상 텃밭 가꾸기·건강상담 프로그램 호평… 만족도 90.9%,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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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가 국가암관리사업 재가암환자관리 분야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텃밭 활동과 건강 상담 등 자원 연계 프로그램으로 참여자 만족도를 높이며 암환자의 회복과 치유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재가암환자 대상 텃밭 가꾸기·건강상담 프로그램 호평… 만족도 90.9%, 고양시

 [코리안투데이] 재가암환자 대상 텃밭 가꾸기·건강상담 프로그램 호평… 만족도 90.9%, 고양시  © 지승주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도 국가암관리사업’ 평가에서 재가암환자관리 우수 사례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장려)’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암예방, 암검진, 의료비지원, 호스피스, 재가암관리 등 7개 분야에서 3단계 심사를 거쳐 이뤄졌으며, 최종 14개 지자체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일산서구보건소는 ‘우리함께 암, 극복할 고양!’이라는 사업명을 내걸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재가암환자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건소는 농업기술센터 및 국립암센터와 협력해 2023년 3월부터 11월까지 암환자를 대상으로 텃밭 가꾸기 활동과 건강 상담, 일상 회복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얻었으며, 건강 관련 전문 상담을 통해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 프로그램 참여자 설문조사에서는 90.9%의 만족도를 기록하며 사업 효과성을 입증했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경기도 우수사례에 이어 보건복지부 장관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창의적인 프로그램으로 암환자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암환자 대상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고, 국가암관리사업의 선도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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