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해설·큐레이터 프로그램으로 정조의 애민정신 생생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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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가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역사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움직이는 시흥행궁전시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금천구의 대표 역사문화 자산인 시흥행궁의 가치를 주민들에게 생생히 전달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움직이는 전시관’은 시흥행궁전시관 소속 학예사와 지역 주민 해설사가 직접 각 동 주민센터와 행사장을 찾아가 시흥행궁의 역사와 의미를 알리는 프로그램이다. ‘그림으로 읽어주는 시흥행궁 역사’와 ‘찾아가는 시흥행궁 큐레이터’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그림 해설·큐레이터 프로그램으로 정조의 애민정신 생생히 전달

 [코리안투데이]그림해설큐리에이터 프로그램 정조의 애민정신 생생이 전달 © 최영숙 기자

 

‘그림으로 읽어주는 시흥행궁 역사’는 조선시대 정조대왕의 화성행차를 담은 ‘환어행렬도’를 중심으로 시흥행궁의 역사적 배경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낸다. 특히 관내 통장들을 대상으로 진행돼 지역 리더들이 금천의 역사적 정체성을 이해하고 주민들과 공유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프로그램은 3월 21일 가산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10회 진행된다.

 

하반기에는 ‘찾아가는 시흥행궁 큐레이터’가 구민 참여도가 높은 주민총회 등 행사장에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정조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주제로 한 영상을 태블릿 PC를 통해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으며, 별도의 신청 없이도 일정에 맞춰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금천구 시흥행궁전시관(금하로24길 6, 6층)은 조선시대 정조대왕이 능행차 중 유숙했던 시흥행궁의 역사적 의미를 기념해 조성된 전시공간으로, 2022년 개관 이후 꾸준히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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