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 구민이 만드는 따뜻한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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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 동행 아카데미’가 개강하여 3월 24일부터는 지역 내 4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현장 체험형 교육이 시작되었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3월 19일 맞춤형 복지 브랜드 ‘중랑 동행 사랑넷’의 교육 플랫폼인 ‘중랑 동행 아카데미’를 개강하며 주민 복지 리더 양성에 본격 나섰다. 이틀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서는 중랑형 공동체성, 사업의 개발 과정과 취지, 앞으로의 비전 등을 공유하며, 주민들이 복지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실현의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중랑 구민이 만드는 따뜻한 복지”

[코리안투데이] 중랑구, 중랑 동행 아카데미 힘찬 출발! © 이지윤 기자

 

‘중랑 동행 사랑넷’은 “40만 구민이 40만 구민을 돕는다”는 목표 아래, 주민 주도의 참여와 나눔을 기반으로 한 중랑구의 대표 복지 브랜드이다. 작년 11월 공식 선포 이후, 기부·관계망 형성·재능나눔·건강·교육 등 5대 분야에서 다양한 주민 참여형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도 활발하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145명의 주민이 참여해 실질적인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문제 해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교육생들이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중랑 동행 사랑넷 사업을 보다 밀접하게 이해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 동행 아카데미는 공동체 리더십을 키우는 실천형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민관이 협력해 지속가능한 복지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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