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동 ‘도담테레사’, 위기 아동 찾아간다

한홀 건국 이후

현재 시각

한홀: 기원전 6년 백제 시조 온조왕의 첫 도읍지 하남위례성 494년의 역사

수도권 동부 교통 요충지 광주향교 l 스타필드 하남 l 하남유니온타워 하남 두미강변 생태환경도시

하남시 승격: 1989년 1월 1일 살기 좋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 시의 상징 : 은행나무·꿩·은방울꽃

쿠팡 파트너스 광고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하남시 최신 뉴스

 

도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가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정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며 아동 학대 예방에 나섰다. 28일 진행된 지사협 특화사업 ‘도담테레사’ 활동을 통해 총 15가구에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물품 전달이 아니라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정기적인 관심과 돌봄으로 안전한 양육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도담테레사는 저소득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1대1 결연을 맺은 자원봉사자가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활동이다. 봉사자와 가정이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아동의 변화나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식할 수 있어 아동학대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지역사회가 직접 참여해 인적 안전망을 형성하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다.

 

도담동 ‘도담테레사’, 위기 아동 찾아간다

 [코리안투데이] 도담동 도담테레사 위기 아동 찾아간다  © 이윤주 기자

 

이날 활동에 참여한 지사협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 간식, 학용품 등을 전달했다. 단순한 물질 지원을 넘어서 가정의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필요 시 추가 지원도 연계한다. 실제로 도담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대, 방임 등 위기 징후를 가진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보호 조치를 논의한 바 있다.

 

신상원 민간위원장은 “도담테레사는 지역이 스스로 아동을 지키는 구조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과 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도담동 지사협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더 촘촘하고 실질적인 지역 돌봄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이 같은 참여형 복지는 아동의 안전뿐 아니라 가족 전체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 원문 보기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