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실농원, 국산 상황버섯 젤리두부로 건강식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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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실농원이 국산 상황버섯을 원료로 만든 ‘상황버섯 젤리두부’를 선보이며 건강식품 및 비건·다이어트 식단 시장을 겨냥한 제품군 강화에 나섰다. 이번 제품은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해 비건 식단에 적합하며, 저열량 고영양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상황버섯은 면역력 증진, 항산화 효과 등 다양한 건강 효능으로 알려진 기능성 식품으로, 가마실농원은 이를 두부 제조 공정에 접목해 기존 두부보다 쫀득한 식감과 깊은 맛을 구현했다. 해당 제품은 젤리 형태의 부드러운 질감으로 섭취가 용이하고, 다이어트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간편식으로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가마실농원, 국산 상황버섯 젤리두부로 건강식 시장 공략

 [코리안투데이] 가마실 농원 상품들 © 송현주 기자

가마실농원 관계자는 “국산 상황버섯을 활용해 건강성과 맛을 모두 잡은 제품을 개발했다”며 “최근 비건과 클린 이팅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건강 간편식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온라인 판매되고 있으며, 건강을 고려한 식단을 찾는 소비자층의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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