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당교회, 산불피해 돕는 온정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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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에 위치한 영당교회가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모금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되었으며, 재난으로 고통받는 피해민들을 위한 지원금 100만 원이 지정기탁됐다. 성결교회 소속 영당교회는 이번 기부를 통해 종교 공동체의 사회적 책임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이번 산불은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큰 피해를 남겼다. 이를 계기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특별모금을 개시했다. 이에 영당교회는 자발적으로 기부 행렬에 동참하며 피해 회복에 보탬이 되고자 했다. 특히 지역 교회가 피해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연대의 손길을 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당교회, 산불피해 돕는 온정의 손길

 [코리안투데이] 영당교회, 산불피해 돕는 온정의 손길 100만 원 성금 전달 © 이윤주 기자

 

기탁된 성금은 정부 부처와 영남권 지방자치단체 등과의 협의를 통해 산불 피해 복구와 피해민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아직까지 피해 규모가 정확히 집계되지 않은 가운데, 이러한 긴급 기부는 신속한 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영당교회 변연수 목사는 “이번 성금이 피해민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길 바란다”며, “신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사회를 위한 교회의 역할을 고민하고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역 사회에서는 영당교회의 이 같은 움직임에 따뜻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종교계가 사회적 연대를 실천하며 재난 극복에 힘을 보태는 사례는 지역 공동체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성금 기부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앞으로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는 많은 손길이 필요하다. 영당교회의 이번 기부는 다른 지역 종교단체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끄는 촉매제가 될 수 있다. 기부는 금액보다도 마음을 전하는 행위라는 점에서, 이번 참여는 공동체의 힘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사례로 기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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