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도서 쓰레기 운반선 ‘옹진청정호’ 취항… 해양환경 정화에 박차

한홀 건국 이후

현재 시각

한홀: 기원전 6년 백제 시조 온조왕의 첫 도읍지 하남위례성 494년의 역사

수도권 동부 교통 요충지 광주향교 l 스타필드 하남 l 하남유니온타워 하남 두미강변 생태환경도시

하남시 승격: 1989년 1월 1일 살기 좋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 시의 상징 : 은행나무·꿩·은방울꽃

쿠팡 파트너스 광고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하남시 최신 뉴스

 

옹진군이 도서지역의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옹진청정호’를 본격 운항한다. 군은 지난 4월 2일, 인천 역무선 부두에서 ‘옹진청정호’ 취항식을 개최하고, 연평도 및 근해도서의 해양쓰레기를 정화·운반하는 전담선박의 첫 항해를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해 배준영 국회의원, 이의명 옹진군의회 의장과 군의원들, 인천시의회 및 해양 관련 기관의 주요 인사,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하여 옹진청정호의 출항을 함께 축하했다.

 

옹진군, 도서 쓰레기 운반선 ‘옹진청정호’ 취항… 해양환경 정화에 박차

 [코리안투데이] 도서 쓰레기 운반선 ‘옹진청정호’ 취항식 © 유현동 기자

‘옹진청정호’는 총 만재 210톤, 적재량 78톤 규모로, 친환경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해 탄소 배출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해양 쓰레기 수거에 적합한 크레인과 부선을 갖추고 있어, 상·하역이 어려운 도서지역에서도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이 선박은 인천항을 기점으로 북도, 연평, 덕적, 자월, 영흥면 및 자도·무인도를 순회하며 해안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게 된다.

 

 [코리안투데이] 도서 쓰레기 운반선 ‘옹진청정호’  © 유현동 기자

이번 조치는 연평면의 조업 폐그물과 같이 기존에 처리에 어려움을 겪었던 문제를 포함해, 도서지역의 각종 해양 쓰레기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특히 연말까지 구축 예정인 ‘스마트 해양환경관리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실시간 해양쓰레기 대응 체계 구축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안투데이] 도서 쓰레기 운반선 ‘옹진청정호’ 취항식에서 격려하는 문경복 옹진군수 © 유현동 기자

문경복 옹진군수는 “이번 옹진청정호의 취항으로 각 도서의 해양 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수거하고,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청정 옹진의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옹진청정호는 향후 10개월간 ㈜옹진해운이 위탁 운영하며, 옹진군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친환경 선박 운항과 스마트 관리체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도서 해양환경 관리의 선도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기사 원문 보기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