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문화재단, 2026 청년 예술인 전시지원 공모

 

구리문화재단(이사장 백경현)이 청년 예술인의 창작 역량 강화와 예술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예술인 전시지원 공모사업 「아이엠 그라운드, Ready to Play」를 진행한다.

 

 [코리안투데이] 구리문화재단 2025년 청년예술인 공모사업 현장©손현주 기자

 

이번 공모는 구리문화재단이 추진 중인 청년 정책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1월 6일부터 1월 31일까지 참여 예술인을 모집한다. 대상은 회화, 디자인 등 시각예술 전 분야에서 활동 중인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예술인 또는 팀이다.

 

‘아이엠 그라운드’ 전시지원 사업은 2023년부터 이어져 온 연속 기획으로,

2023년 「지금부터 시작!」,

2024년 「우리 지금 만나!」,

2025년 「How Do yOy Do?」에 이어

2026년에는 「Ready to Play」라는 부제로 한 단계 도약한 실험과 도전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나로부터 시작한다’는 시리즈의 기본 정신을 바탕으로, 청년 예술인이 자신만의 언어와 방식으로 작품 세계를 확장해 나가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시작–만남–인사’를 지나 본격적인 실천의 단계에 들어선 시점을 상징하며, 창작자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적극 조명한다는 취지다.

 

공모를 통해 총 6인(팀)을 선발하며, 선정된 예술인은 전시 주제와 공간에 맞춘 신작 제작 및 최소 2점 이상의 작품 전시를 진행해야 한다.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예술인에게는 우대가 적용된다.

 

선정자에게는 전시 준비를 위한 창작 지원금을 비롯해,

▲전문가 조언 및 워크숍

▲전시 설치 지원

▲홍보물 제작 등전시 전 과정에 걸친 실질적인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전시는 3월 10일(화)부터 4월 12일(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이메일(imyeona@guriart.or.kr

)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진화자 구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가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자유롭게 실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아트홀 문화사업팀 전시 담당(☎031-580-7936) 또는 구리문화재단 홈페이지(www.guriar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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