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어묵,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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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어묵이 오는 1월 7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 참가한다. 이번 참가에는 부산외국어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부스를 공동 운영하며, 미래 수산 단백질로서 어묵의 가능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진어묵,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간다

▲[코리안투데이] 사진=삼진어묵  © 변아롱 기자

 

삼진어묵은 자체 개발한 블루미트 파우더(동결 건조 수리미 파우더)를 활용하여 어묵 반죽 체험과 어묵피자 핫바 시식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어묵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알리고, 현지 반응을 참고하여 향후 글로벌 사업 전략에 반영할 방침이다.

 

 

한편, 삼진어묵은 2025년 설 명절을 앞두고 설 선물세트 6종을 출시하며, ‘실속’, ‘실용’, ‘가성비’, ‘가심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프리미엄 라인인 이금복명품세트부터 실속형 1953세트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삼진어묵의 CES 2025 참가와 설 선물세트 출시 등 다양한 활동은 전통 식품의 현대화와 글로벌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어묵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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