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문학의 서정을 담은 이혜선 시인의 시집《불로 끄다, 물에 타오르다》 출간
둥구나무 아버지 이혜선 아버지 어젯밤 당신 꿈을 꾸었습니다 언제나처럼 한 쪽 어깨가 약간 올라간 지게를 많이 져서 구부정한 등을 기울이고 물끄러미, 할 말 있는 듯 없는 듯 제 얼굴을 건너다보는 그
‘세종대왕 가라사대’ 21세기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한글의 우수성을 말하다
안녕하세요? 코리안투데이 애독자 여러분! 코리안투데이 경기하남 지부장이자 칼럼리스트 백창희입니다. 저는 공모전과 신춘문예를 통해 정식 작가로 등단하여 아동문학가, 사진문학가로 활동하면서 미래 교육, 환경, 예술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공교육과 공공기관에서 이미지 리터리시 시대에 발맞추어 다양한 장르의 통합적 사고와 심층적 사유를 교육하고 있습니다. 정식 계약으로 출간된 주요 저서로는 도로공사와 아파트 공사로 땅을 잃은 나무들이 하남나무고아원에서 치료를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