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시민참여혁신위원회, 새로운 도전과제 발굴해 시정 혁신 선도
하남시 시민참여혁신위원회가 내년 상반기 관내 개최 예정인 대규모 취업박람회에서 지역주민들의 채용을 확대할 수 있는 전략체계 구축 등 5대 분야에서 정책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하남시에 따르면 시민참여혁신위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세 번째 정기회의를 열고 5개 분과(일자리·도시개발·교통·복지문화·교육)가 선정한 새로운 제안과제를 발표했다. [코리안투데이] 하남시 시민참여 혁신위원회 정기회의 © 백창희 기자 시민참여혁신위가 지난 7월 분과별 회의를 통해 도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