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 빠르게 진보하는 시대에도 변하지 말아야 할 질문이 있다. “이 기술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연삼흠 ㈜스마일스토리 대표는 오랜 시간 이 질문을 경영과 기술 개발의 출발점으로 삼아왔다. 그리고 그 철학은 최근 두 개의 상징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사회적 평가를 받았다. ㈜스마일스토리는 제3회 한국ESG대상 중소기업 환경(E)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또한 연삼흠 대표는 WebXR 기반 VR 독서 기술 개발 공로로 국회의원 표창장을 받았다. 기술 혁신과 공공 책임을 동시에 인정받은 보기 드문 사례다.
![]() [코리안 투데이] 연삼흠 회장님(스마일 스토리) 한국ESG대상 중소기업 E-부문 최우수상 수상 © 신영민 기자 |
◆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울린 박수… ESG 실천 기업으로 공식 인정
2025년 12월 1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ESG대상 시상식에서 스마일스토리는 환경·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술 혁신 성과를 높이 평가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장에는 많은 이들이 함께하여 “한국 기술이 세계를 밝히는 순간”이라며 축하를 전했다. 심사위원단이 특히 주목한 것은 스마일스토리가 개발한 차세대 글로벌 위치주소 체계 『YUJIN Transform(유진 트랜스폼)』이었다.
![]() [코리안 투데이] 코리안투데이 지부장단, WIA 언론인협회 “한국 기술이 세계를 밝히는 순간” 함께 축하 © 신영민 기자 |
◆ 주소의 개념을 바꾸다… YUJIN Transform의 사회적 가치
YUJIN Transform은 지구상의 모든 GPS 좌표를 기억 가능한 9자리 숫자 주소(XXX-XXX-XXX)로 변환하는 기술이다. 주소 체계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전 세계 24억 명의 문제를 기술적으로 해결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기술은 물류 이동을 최적화해 CO₂ 30% 감소, 종이 주소 사용 감소를 통해 환경 보호에 기여한다. 또한 응급 구조 도착 시간을 최대 70% 단축시키며, 디지털 금융과 공공 서비스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 주소 하나가 환경·안전·경제를 동시에 바꾸는 사회 인프라로 기능하고 있는 셈이다.
◆ “주소는 인권”… 기술을 대하는 연삼흠 대표의 선택
이번 수상에서 가장 인상적인 대목은 기술 그 자체보다 이를 대하는 기업의 태도였다.
스마일스토리는 YUJIN Transform을 핵심 기술로 보호하면서도, 개인·응급 서비스·NGO·개발도상국 정부에는 무상 제공하고 있다. 이는 “주소는 인권이며, 기술은 인류 공동의 재산”이라는 연삼흠 대표의 신념이 반영된 결정이다. 기술의 독점이 아닌 공공 기여를 선택한 이 판단은 ESG의 본질을 실천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 읽기의 장벽을 허물다… WebXR 기반 VR 독서 혁신
연삼흠 대표의 기술 행보는 주소 기술에 그치지 않는다. 그는 위아북스(WIA Books)를 통해 WebXR 기반 VR 독서 기술을 개발하고 다수의 특허를 출원하며,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와 국가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회의원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 기술은 시간·공간·신체적 제약 없이 누구나 웹 환경에서 몰입형 독서 경험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교육 접근성이 낮은 계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에게 새로운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공공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갖춘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 [코리안 투데이] 연삼흠 스마일스토리 대표 국회의원 표창장 수상 © 신영민 기자 |
◆ 연삼흠 스마일스토리 대표(코리안투데이 발행인)는 누구인가?
◆ 신뢰와 경영철학으로 인정받는 경영자
연삼흠 대표를 가까이서 지켜본 이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은 신뢰와 경영철학이다. 그는 조직 안팎에서 결과를 앞세우기보다 과정의 정직함과 약속의 무게를 중시해 왔다. 현장의 개발자와 자연스럽게 의견을 나누고, 젊은 창작자와 기술자에게 기회를 열어주는 태도는 단기 성과가 아닌 사람과의 신뢰를 쌓는 경영에서 비롯된다.
언론인으로서의 공정성과 기업인으로서의 책임을 동시에 지켜온 그의 행보 역시 신뢰를 기반으로 한다. 수상 소감에서조차 개인의 이름을 내세우기보다 “조직과 철학, 그리고 함께한 사람들”을 먼저 언급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연삼흠 대표의 리더십은 권한에서 출발하지 않는다. 신뢰가 쌓이면 리더십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것을 그의 태도가 증명하고 있다.
◆ 기술가이자 언론인, 사람과 책임을 잇는 시대의 리더
연삼흠 대표는 기술 기업 ㈜스마일스토리를 이끄는 경영자이자, 공공성과 책임을 중시하는 언론사 코리안투데이의 발행인이다. 기술과 언론은 서로 다른 영역처럼 보이지만, 그는 두 분야 모두에서 정보 접근권과 공공성이라는 공통의 가치를 중심에 두고 활동해 왔다. 연 대표의 리더십은 이윤이나 속도보다 먼저 “이 선택이 사회에 어떤 방향을 남기는가?”를 묻는 데서 출발한다.
그는 늘 진행형의 질문을 품고 있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이 정보에 접근할 수 있을지, 기술이 어디까지 인간의 존엄을 지킬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다. 이러한 질문은 그가 만들어온 기술과 언론, 그리고 경영의 선택 전반에 일관되게 반영돼 왔다. 성과를 좇기보다 책임의 무게를 먼저 생각하는 태도는, 그를 단순한 성공한 기업가가 아닌 기술과 사회 사이에서 균형의 방향을 묻는 인물로 자리매김하게 한다.
그래서 “연삼흠 스마일스토리 대표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결국 이 한 문장으로 정리된다.
『사람을 중심에 둔 기술과, 책임을 말하는 리더십을 꾸준히 실천해온 인물』
스마일스토리 ‘연삼흠 대표’ 한국ESG대상 – E부문 ‘최우수상’ 수상 영상보기
https://youtu.be/4QXrRR-l7EM?si=avPJLqO4_rFkxQ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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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연삼흠 대표’ 출간 도서는 교보문고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신영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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