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학교(총장 김현중)는 2024년 중소기업 디지털 특성화대학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기타 14개 기관에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및 전자상거래 기술 향상에 중점을 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합니다.
[코리안투데이] 유한대학교, 2024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성과공유회 © 이예진 기자 |
유한대학교 프로젝트의 목표는 중소기업이 강력한 온라인 판매 역량을 구축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었습니다. ‘유튜브 + SNS 마케팅 활용’, ‘라이브 커머스 스킬’, ‘해외 온라인 쇼핑 시장 진출’ 등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론 및 실무 교육, 멘토링, 후속 교육 등을 포함해 6개월간 85시간 동안 종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성과 공유 부문을 확대합니다.
성과공유회에는 조문환 산학협력센터장을 비롯해 참여교직원, 졸업생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탁월한 성과와 개별 발표,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카테고리에는 영업 실무, 최우수상, 우수상, 격려, 최우수 발표, 교육 참여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최우수상은 유한대학교의 디지털 교육을 통해 오프라인 판매에서 온라인 판매로 전환한 오유선 작가의 수제청 제품을 졸업한 사람에게 돌아갔습니다.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은 유효선 대학원생은 개인별 코칭이 소비자 니즈와 디지털 트렌드에 부응해 사업 성공률을 높였다고 말했다.
유한대학교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디지털과 온라인 역량을 지속적으로 멘토링하고,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육성하겠다는 대학의 의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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